📖 정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Coverage ratio)은 부실여신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금융기관의 신용손실 흡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산식은 [총대손충당금 잔액/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 100입니다.

📝 풀이

예를 들어 은행이 100억원의 부실채권을 가지고 있는데 대손충당금으로 120억원을 적립해 두었다면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120%가 됩니다. 이는 은행이 부실채권 손실에 대비해 충분한 준비금을 쌓아 놓았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100%를 넘으면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 연관 용어

고정이하여신비율 고정분류여신 회수의문 추정손실

❓ 질문

(1)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이 100%를 밑돌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2) 2024년 한국 은행들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 답변

(1)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이 100% 미만이면 부실채권 손실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실제 손실 발생 시 은행의 자본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추가적인 손실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2024년 기준 국내은행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평균 212.2%로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저축은행들은 100% 미만으로 나타나 금융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시사

(1) 저축은행·상호금융, 올 상반기 순익 크게 ‘악화’… PF 대손충당금 적립 여파 - PF대출 부실화로 대손충당금 적립이 증가하면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의 수익성이 악화됨 - 건설경기 부진과 부동산시장 불안정성이 금융권 대손충당금 적립에 직접적 영향 - 기사 링크: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4083010341402901 (2) 대형 저축은행도 ‘올킬’…부실 만큼 충당금 못 쌓았다 - 상위 저축은행들조차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100% 미만으로 나타남 -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기사 링크: https://www.etnews.com/2024091200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