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예상손실은 현재 시점부터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의 평균 금액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자산별로 발생 가능한 손실액에 발생 확률을 곱하여 산출한다.
📝 풀이
예상손실은 은행이 미래에 입을 수 있는 손실을 미리 예측하여 준비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 10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대출을 해줬을 때, 과거 경험상 이 중 5명 정도는 돈을 못 갚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예상손실은 500만원(100만원 × 5명)이 됩니다. 2018년부터 적용된 IFRS9 회계기준은 손실이 실제 발생한 후 충당금을 쌓는 방식에서 미래 예상손실을 미리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은행들이 더 보수적으로 손실에 대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연관 용어
VaR(Value at Risk) 대손충당금적립비율 신용위험(신용리스크)
❓ 질문
(1) 예상손실을 산출하는 3가지 주요 요소는 무엇인가요? (2) IFRS9 도입으로 기존 발생손실모형 대비 은행의 리스크 관리가 어떻게 개선되었을까요?
💡 답변
(1) 예상손실은 부도시익스포저(EAD), 예상부도율(PD), 부도시손실률(LGD) 세 요소를 곱하여 산출됩니다. EAD는 부도 발생 시점의 노출금액, PD는 일정 기간 내 부도 발생 확률, LGD는 부도 시 회수하지 못할 손실률을 의미합니다. (2) IFRS9 도입으로 손실이 실제 발생한 후 충당금을 적립하던 사후적 방식에서 미래 예상손실을 미리 반영하는 사전적 방식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은행들이 경기 변동성에 더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손실 흡수 능력을 사전에 확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시사
(1) 은행권 손실흡수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 금융위원회 | 2023년 금융당국이 특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을 도입하여 예상손실 전망모형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은행별 대손충당금 적립수준의 적정성을 강화 - https://www.fsc.go.kr/no010101/80997 (2) 은행, 손실대비 충당금 더 쌓아라 - 한국경제 | 2023년 금융당국이 은행들에게 예상손실 전망모형에 따른 충당금 적립의 적정성을 점검하도록 요구하며 특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을 도입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157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