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국제적인 통용력을 가진 특정 국가의 통화를 말한다. 현재는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달러화와 자유로이 교환 가능한 통화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IMF 협정에 따라 IMF 회원은 자국 통화에 교환성을 부여할 의무를 부여받고 있다. 이 의무는 제8조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자국 통화의 교환성을 유지하는 국가를 ‘IMF 8조국’이라 하며 동 국가의 통화를 교환성통화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는 SDR 가치 산정에 사용되는 바스켓통화의 요건에 자유사용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2016년 10월에 바스켓통화로 결정된 미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및 위안화를 교환성통화로 볼 수 있다.
📝 풀이
교환성통화는 전 세계에서 자유롭게 다른 통화와 바꿀 수 있는 통화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미국 달러나 유럽 유로를 쉽게 원화로 바꿀 수 있는 것처럼, 교환성통화는 세계 어디서든 쉽게 환전이 가능합니다. 현재 IMF가 인정하는 주요 교환성통화는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중국 위안 등 5개입니다. 이들 통화는 국제무역이나 투자할 때 신뢰받는 통화로 사용됩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교환성통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2) 위안화가 2016년 SDR 바스켓통화에 편입된 것이 국제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나요?
💡 답변
(1) 교환성통화가 되려면 국제적 신뢰도, 경제규모, 무역거래량, 금융시장 발달도, 자유로운 환전 가능성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IMF 8조국 지위를 유지하며 자유사용가능성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2) 위안화의 SDR 편입은 중국의 경제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달러 중심의 국제통화체제에 변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위안화 국제화와 다극화된 통화체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시사
(1) 위안화 국제화 가속화…글로벌 거래 5% 육박
-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증가하며 교환성통화로서 입지 강화
-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위안화의 부상과 다극화 통화체제 전환 신호
- 링크: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86810&siteId=2
(2) 한국은행 2025년 전망보고서, 위안화-원화 동조화 분석
- 위안화 변동이 원화에 미치는 영향 증대로 환율정책 중요성 부각
- 교환성통화 간 상호작용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주목
- 링크: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9/view.do?nttId=10089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