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1968년 4월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 의결에 따라 국제유동성 부족에 대처하기 위하여 1970년 도입된 일종의 국제준비통화이다.
📝 풀이
특별인출권(SDR)은 쉽게 말해 IMF가 만든 ‘국제 공통 화폐’입니다. 실제 지폐나 동전은 없지만, 각국이 어려울 때 IMF에서 빌릴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외환위기 상황에 처하면 IMF로부터 SDR을 인출하여 달러나 유로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SDR의 가치는 주요 5개국 통화(달러, 유로, 파운드, 엔, 위안)의 평균값으로 계산되어 어느 한 나라 통화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성을 갖습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SDR의 가치는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나요? (2) 한국이 SDR을 받으면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을까요?
💡 답변
(1) SDR의 가치는 미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위안화 등 5개 주요 통화의 가중평균으로 결정되는 바스켓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특정 통화의 변동성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2) 한국이 SDR을 배분받으면 외환보유액이 증가하여 대외지급능력이 향상되고, 경제위기 시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신용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 시사
(1) IMF, 6500억달러 규모 특별인출권 배분…한국 117억달러 배정 (2021)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 SDR 배분으로 한국이 117억달러 배정받음
- 한국의 외환보유액 증대와 대외지급능력 향상에 기여
-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1971
(2) “다음은 원화다”…전경련, 특별인출권 바스켓 포함 근거 제시 (2022)
- 한국 원화가 SDR 통화바스켓 편입 가능성을 제시한 전경련 보고서 발표
- 한국의 수출 규모와 경제적 지위를 근거로 원화의 국제화 가능성 논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2130959176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