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일반 가구가 소비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구입하는 각종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물가지표이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통계청에서 작성하고 있으며 기준년을 100으로 하여 작성된다.
📝 풀이
소비자물가지수는 우리가 살면서 구매하는 물건들의 가격 변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라면 한 봉지가 1,000원이었는데 올해 1,100원이 되었다면 10% 오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쌌, 고기, 옷, 교통비, 의료비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모든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평균내어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이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정부는 이 지수를 통해 물가 상승률을 파악하고 경제정책을 결정합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하면 일반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칩니기? (2) 소비자물가지수와 체감물가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답변
(1)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하면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들어 소비자의 실질구매력이 하락합니다. 이는 생활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며, 특히 고정수입을 가진 계층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2) 개인의 소비패턴에 따라 체감물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의 가격이 많이 오르거나, 필수재 위주로 소비하는 경우 공식 물가상승률보다 체감물가가 높게 느껴집니다.
📰 시사
(1) 7월 소비자물가 2.1% 상승…6개월 만에 둔화 (2025년 8월)
- 전년동월 대비 2.1% 상승하며 물가 상승세 둔화
- 식료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여전히 2%대 물가 지속
- 기사링크: https://ko.tradingeconomics.com/south-korea/inflation-cpi
(2) 소비자물가지수 116.52포인트 기록…역대 최고치 (2025년 7월)
- 2020년 기준 116.52포인트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 가계부담 증가 우려와 금리정책 딜레마 심화
- 기사링크: https://kostat.go.kr/tw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