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값으로 1975년 미국의 경제학자 오쿤(A.Okun)이 국민의 삶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이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든 국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이다.
📝 풀이
고통지수는 간단히 말해 ‘국민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지’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3%이고 실업률이 4%라면 고통지수는 7%가 됩니다. 물가가 오르면 생활비 부담이 늘고, 실업률이 높으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지므로 둘 다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가중시킵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고통지수는 어떤 두 가지 경제 지표를 더해서 계산하나요? (2) 고통지수가 같은 수치여도 국가 간 단순 비교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 답변
(1)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서 계산합니다. (2) 나라별로 물가상승률과 실업률 계산 기준이 다르고, 빈부격차나 조사 대상에 따라 느끼는 고통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시사
(1) 2024년 한국 고통지수 상승세… 물가·실업률 동반 증가
- 물가상승과 청년실업 증가로 고통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
- 고통지수의 두 구성 요소인 물가와 실업이 모두 증가한 상황과 직접적 관련 (2) 2023년 코로나19 이후 고통지수 변화 추이 분석
- 팬데믹 이후 물가 급등과 고용시장 불안정으로 고통지수 변동
- 경제 충격이 고통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