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군인과 재소자 등을 제외한 만 15세 이상 인구를 노동가능인구라 하며, 이 중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취업의사를 동시에 갖춘 사람을 경제활동인구라 한다. 경제활동인구는 현재 취업상태에 있는지에 따라 취업자와 실업자로 구분된다. 취업자란 매월 15일이 포함된 1주일 동안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사람과 본인 또는 가족이 소유, 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에서 주당 18시간 이상 일한 무급가족종사자를 가리킨다. 실업자란 매월 15일이 포함된 1주일 동안에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해보았으나 1시간 이상 일을 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을 말한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일할 능력이 없거나 일하고자 하는 의사가 없는 사람으로, 가정주부, 학생, 연로자, 심신장애자, 구직단념자 등이 포함된다. 경제활동참가율은 노동가능인구에 대한 경제활동인구의 비율이다.

📝 풀이

쉽게 말해 나라의 인구를 일과 관련해 분류한 개념입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경제활동인구이고, 이들은 취업자(현재 일하는 사람)와 실업자(일자리를 찾고 있지만 아직 취업하지 못한 사람)로 나난니다. 반면 학생이나 전업주부처럼 일할 의지나 능력이 없는 사람은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의지가 있는 사람의 비율을 뜻합니다.

🔗 연관 용어

고용보조지표 잠재경제활동인구

❓ 질문

(1) 무급가족종사자가 취업자로 분류되려면 최소 몇 시간을 일해야 하나요? (2)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지면 국가경제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칠까요?

💡 답변

(1) 무급가족종사자는 주당 18시간 이상 일해야 취업자로 분류됩니다. (2)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지면 노동력 공급이 증가하여 경제성장 잠재력이 높아지고,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제고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 시사

(1) 2028년부터 경제활동인구·취업자 줄어든다…성장 지속 ‘빨간불’

  • 한줄 요약: 저출산·고령화로 2028년부터 경제활동인구가 감소 전망
  • 연관성: 경제활동인구 감소는 향후 한국경제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 예상
  • 기사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9077000530

(2) 65세 이상 경제활동 어느덬 OECD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