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VaR(Value at Risk)는 주어진 신뢰수준 하에서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금액’으로 금융기관의 잠재적인 손실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 풀이

VaR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자산의 위험을 수치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위험 관리 도구입니다. 쉭게 말해 “최악의 상황에서 얼마나 손실을 볼 수 있는가”를 통계적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은행의 1일 95% VaR가 5억원이라면, “하루 동안 5억원 이상의 손실을 볼 확률이 5%밖에 안 된다”는 뜻입니다. 즉, 100일 중 95일은 손실이 5억원 미만일 것이지만, 나머지 5일은 5억원을 넘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금융기관들은 이 지표를 통해 위험 한도를 설정하고 자본을 관리합니다.

🔗 연관 용어

예상손실

❓ 질문

(1) VaR 95% 신뢰수준에서 10억원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2) VaR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어떤 리스크 관리 기법이 함께 사용되나요?

💡 답변

(1) VaR 95% 신뢰수준에서 10억원이라는 것은 대상 기간 동안 손실이 10억원을 초과할 확률이 5%라는 의미입니다. 즉, 100번의 상황 중 95번은 손실이 10억원 이하이지만, 5번은 10억원을 넘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 VaR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가 사용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극단적인 시장 상황을 가정하여 그 상황에서의 최대 손실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VaR와 함께 사용하여 리스크 관리를 보다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시사

(1) 국내 금융회사의 리스크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리스크 관리 모델 - 더벨 | VaR로 대변되는 기존의 정태적이고 과거 지향적인 리스크 관리 모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선제적 리스크 관리 모델인 BoRRA가 도입됨 -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210180100026590001427&lcode=00 (2) VaR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스트레스 테스트 활용 - 우리나라 | 반복 확인을 통해 VaR와 실제 손실을 비교하여 측정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함께 활용하여 비용 관리를 강화 - https://www.k-risk.org/post/riki피디어-var-예상최대손실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