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차주 채무상환능력이 현저히 악화되어 채권회수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한 여신 및 3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연체대출금 보유 차주의 여신 등의 회수예상가액 초과부분을 말한다.
📝 풀이
회수의문은 은행의 자산건전성 분류 5단계 중 하나로, 심각한 단계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A씨가 은행에서 1억원을 대출받았는데 사업이 실패해 6개월간 원리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 은행은 이 대출금 전체를 돌려받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만약 담보물(부동산 등)을 처분해도 3천만원만 회수할 수 있다면, 나머지 7천만원이 ‘회수의문’ 분류에 해당합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자산건전성 분류 5단계 중 ‘회수의문’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 단계는 무엇인가요? (2) 은행이 회수의문 분류 대출이 늘어나면 어떤 지표로 이를 상쇄할 수 있고, 이것이 시중은행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답변
(1) ‘추정손실’이 회수의문보다 더 심각한 단계입니다. 추정손실은 채권 회수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단계로, 대부분 상각처리됩니다. (2) ‘고정이하여신비율’이나 ‘부실채권비율’로 상쇄합니다. 이 비율이 높아지면 시중은행들은 대출 심사를 더욱 까다롭게 하고, 대손충당금을 더 많이 적립해야 하므로 수익성이 악화됩니다. 또한 금리 인상이나 신용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사
(1) 2024년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53%로 상승
- 부실채권비율이 전년대비 상승하며 고정이하여신에 회수의문 포함
- 연관성: 자산건전성 분류 시스템의 주요 지표로 회수의문 역할 종합
- 기사 링크: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64681
(2) 2024년 은행 연체율 상승 추세 지속
-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메두 연체율 상승세
- 연관성: 연체가 지속되면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로 단계적 악화
- 기사 링크: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66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