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수출입물가지수는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동지수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 생산활동 및 대외경쟁 등에 미치는 효과를 사전에 측정하기 위해 작성되며 주로 수출입 관련업체들의 수출채산성 변동이나 수입원가부담 등을 파악하는 한편 수출입물가지수의 상호 비교를 통하여 가격측면에서의 교역조건 등을 측정하는데에 이용된다.

📝 풀이

수출입물가지수는 우리나라가 해외에 파는 상품과 해외에서 사오는 상품의 가격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미국에 스마트폰을 팔 때의 가격이나 우리나라가 중동에서 석유를 수입할 때의 가격 변화를 추적합니다. 이 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가 무역의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수출물가가 오르면 기업 수익성이 좋아지고, 수입물가가 오르면 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집니다.

🔗 연관 용어

수출입물량지수

❓ 질문

(1) 수출입물가지수에서 FOB와 CIF 가격기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원화 가치가 하락할 때 수출입물가지수는 어떻게 변화하고 이것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 답변

(1) FOB(Free On Board)는 선적항에서 선박에 적재하기까지의 비용을 포함한 가격으로 수출물가 측정에 사용되며, CIF(Cost, Insurance, Freight)는 운송비와 보험료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수입물가 측정에 사용됩니다. (2) 원화 가치 하락 시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상승하여 수출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개선되지만, 수입물가지수도 상승하여 원자재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야기합니다.

📰 시사

(1) 2024년 한국 수출액 역대 최대 달성 (한국일보) - 2024년 우리나라 수출액이 6,838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수출입물가지수가 반영하는 가격경쟁력 회복으로 무역수지 흑자 전환 -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108310002094 (2) 2024년 경제성장률에서 수출 기여도 최고치 (한국일보) - 2024년 경제성장률 2.04% 중 수출이 1.93%p 기여하여 5년 중 최고치 - 수출입물가지수 개선으로 반도체 등 주력 상품의 가격경쟁력 향상 -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091359000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