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의 국내출하품뿐만 아니라 수출입물가지수의 수입품을 모두 포함하여 가공정도에 따라 원재료, 중간재 및 최종재로 구분하여 지수를 편제함으로써 물가파급과정을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지수로 기존에 작성했던 가공단계별 물가지수를 서비스부문까지 확장한 것이다.
📝 풀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우리나라에 공급되는 모든 상품을 가공단계별로 나누어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예를 들어, 철광석(원재료) → 철강(중간재) → 자동차(최종재)로 이어지는 생산과정에서 각 단계별 가격변동이 어떻게 전파되는지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기존 생산자물가지수가 모든 상품을 한데 섞어 측정했다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중간재→최종재 순서로 단계를 나누어 물가상승이 어느 단계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전파되는지 명확히 볼 수 있게 해줍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국내공급물가지수가 기존 생산자물가지수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2) 국내공급물가지수에서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답변
(1) 기존 생산자물가지수는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가 구분 없이 혼재되어 있어 가격변동의 중복계산 문제가 있었지만, 국내공급물가지수는 가공단계별로 분리하여 물가파급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2) 원재료 가격 급등은 중간재→최종재 순으로 가격상승이 전파되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비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 악화와 투자 위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시사
(1) 2025년 7월 국내공급물가지수 123.75 기록 -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5년 7월 국내공급물가지수가 123.75를 기록 -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물가 상승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링크: https://www.bok.or.kr (2) 2024년 물가상승률 2.3% 기록, 2025년 초 고환율로 상승 우려 - 2024년 소비자물가가 2.3%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였으나 2025년 초 환율 상승으로 물가 상승 압력 증가 - 국내공급물가지수의 수입 원재료 부문에서 환율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됨 -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23151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