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금융시장은 거래 금융상품의 만기를 기준으로 단기금융시장(money market)과 자본시장(capital market)으로 구분되는데, 자본시장은 만기 1년 이상의 장기채권이나 만기가 없는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을 말한다. 자본시장은 주로 기업, 정부 등 자금부족부문이 자금잉여부문으로부터 장기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데 활용되고 있어 장기금융시장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에는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시장과 국채, 회사채 및 금융채 등이 거래되는 채권시장이 있다.

📝 풀이

장기금융시장(자본시장)은 쉽게 말해 1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시장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공장을 짃기 위해 10년간 갔을 돈을 필요로 할 때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투자자들이 회사의 소유권을 일부 구매하는 주식 거래가 이에 해당합니다. 단기금융시장이 일상적인 용돈처럼 짧은 기간의 자금 거래라면, 장기금융시장은 집을 사기 위한 주택대출처럼 장기간의 큰 자금을 다루는 시장입니다.

🔗 연관 용어

단기금융시장

❓ 질문

(1) 장기금융시장과 단기금융시장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 기업이 장기자금을 조달할 때 주식 발행과 회사채 발행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까요?

💡 답변

(1) 금융상품의 만기를 기준으로 구분하며, 만기 1년을 기점으로 1년 이상은 장기금융시장, 1년 미만은 단기금융시장으로 분류합니다. (2) 주식 발행은 소유권을 나누는 대신 상환 의무가 없고, 회사채 발행은 소유권은 유지하되 이자와 원금 상환 의무가 있어, 기업의 재무상황과 자금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 시사

(1) 2024년 자본시장 전망 및 주요 이슈 (자본시장연구원)

(2) 2023년 기업금융시장 분석 및 2024년 전망 (K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