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물가상승률은 둔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015년에는 5.0%이었으나 2016년에는 3.5%, 2017년에는 2.0% 등으로 낮아지는 경우 매년 물가상승률이 0보다 크기 때문에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수준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률은 5.0%→3.5%→2.0%로 낮아진 바 있는데 바로 이러한 현상을 디스인플레이션이라 한다.

📝 풀이

디스인플레이션은 쉽게 말해 ‘물가는 계속 오르지만, 오르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라면값이 10% 올랐다면, 올해는 5% 오르는 상황입니다. 라면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지만 오르는 속도가 줄어든 것입니다. 이는 좋은 신호일 수도 있지만, 계속되면 사람들이 소비를 미루게 되어 경제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 연관 용어

디플레이션 통화정책

❓ 질문

(1) 디스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디스인플레이션이 지속될 때 정부와 중앙은행은 어떤 정책적 대응을 할 수 있을까요?

💡 답변

(1) 디스인플레이션은 물가가 계속 오르지만 상승률이 둔화되는 현상이고,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실제로 하락하는 현상입니다. 디스인플레이션에서는 여전히 양의 물가상승률을 보이지만, 디플레이션에서는 음의 물가상승률을 보입니다. (2) 통화정책 면에서는 기준금리 인하나 양적완화를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재정정책 면에서는 정부지출 확대나 감세를 통해 수요를 진작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물가상승률 기대치가 더 하락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정책도 중요합니다.

📰 시사

(1) 한국 물가상승률 둔화 지속…디스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 2023년 한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 대비 둔화세를 보이며 디스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 - 물가상승률 둔화가 지속되면서 경제 성장률 하락과 소비 위축 우려가 제기됨 - 기사 링크: 관련 뉴스 검색 결과 (2) 한국은행, 디스인플레이션 대응 통화정책 고민 깊어져 -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에 따라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방향성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내용 -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 필요성이 대두됨 - 기사 링크: 관련 뉴스 검색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