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동행종합지수는 개별경제지표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국민경제의 총체적인 경기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경기종합지수를 작성한다. 경기종합지수는 선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 후행종합지수 3개가 작성되고 있으며, 기준년도 수치가 100이 되도록 하여 산출하고 있다. 동행종합지수는 공급측면의 광공업생산지수, 도소매업을 제외한 서비스업생산지수, 실질가격 기준 수입액,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과 수요측면의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건설기성액 등과 같이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된다.
📝 풀이
동행종합지수는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마치 건강검진을 받을 때 여러 검사 결과를 종합해서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것처럼, 여러 경제지표를 합쳐서 현재 경기 상황을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물건을 얼마나 만들었는지(광공업생산지수), 매장에서 물건이 얼마나 팔렸는지(소매판매액지수), 일자리가 얼마나 늘었는지(취업자수) 등을 종합해서 만듭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가 좋고, 낮으면 경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동행종합지수를 구성하는 7개 지표는 무엇인가요? (2) 동행종합지수가 계속 100 이하로 나타나면 정부는 어떤 경제정책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 답변
(1) 동행종합지수는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도소매업 제외),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건설기성액, 수입액,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 7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2)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 정부지출 확대, 세금감면, 공공투자 증대 등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시사
(1) 2024년 11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9개월째 반등 못해
- 2024년 11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97.6으로 전월대비 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연관성: 동행종합지수가 지속적으로 100 이하에서 머물며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06094i
(2) 2024년 한국 수출 683.8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2024년 한국 수출이 전년대비 1.4% 증가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연관성: 수입액이 동행종합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수출증가는 향후 경기회복 신호로 해석됩니다.
- 기사 링크: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6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