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에 발생한 경제적 거래를 국제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기록한 표이다.

📝 풀이

국제수지표는 우리나라 가계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계부에 한 달 동안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기록하듯이, 국제수지표는 한 나라가 외국과 주고받은 모든 거래를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 반도체를 수출해서 벌어들인 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여행에서 쓴 돈,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 투자한 돈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연관 용어

국제수지(BOP) 경상수지

❓ 질문

(1) 국제수지표에서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 국제수지표가 경제정책 수립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 답변

(1) 거주자와 비거주자는 국적이나 거주지가 아닌 ‘주된 경제적 이익의 중심’을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즉, 경제활동의 중심지가 어디에 있느냐가 핵심 기준입니다. (2) 국제수지표를 통해 정부는 경상수지 적자/흑자 상황을 파악하여 환율정책, 무역정책, 외환보유액 관리 등의 거시경제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시사

(1) 경상수지 7개월째 흑자…연간 900억달러 돌파 예상 - 2024년 경상수지가 8년만에 최대 흑자 규모를 기록할 전망 - 반도체 수출 호조로 국제수지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 링크: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10809541695278 (2) 2024년 5월 국제수지 89.2억달러 흑자 기록 -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로 상품수지 개선이 경상수지 흑자에 기여 - 국제수지표의 실제 적용 사례로 경제 상황 판단의 중요성을 보여줌 - 링크: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5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