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만기시 당초 약정한 환율에 의해 특정통화를 거래당사자간에 인도 또는 인수하는 일반적인 선물환거래와 달리 만기에 계약원금의 교환 없이 약정환율과 만기시 현물환율 또는 지정환율(fixing rate)간의 차액만을 지정통화로 결제하는 거래를 말한다.
📝 풀이
차액결제선물환(NDF)은 현물을 주고받지 않는 환거래입니다. 예를 들어, A은행이 3개월 후 1달러당 1,300원에 100만 달러를 사기로 계약했는데, 실제 3개월 후 환율이 1,400원이 되었다면, A은행은 달러당 100원씩 이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차액인 1억원만 달러로 받게 됩니다(약 71,428달러). 이처럼 실물 교환 없이 차액만 결제하므로 적은 자금으로도 큰 거래가 가능합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NDF거래가 일반 선물환거래보다 결제위험이 작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관련 환헤지에 NDF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답변
(1) NDF거래는 만기에 계약원금의 실물 교환 없이 차액만 결제하기 때문에 원금 미지급 위험이 없어 결제위험이 작습니다. (2) 원화와 같이 국제화되지 않은 통화를 실제로 보유하거나 환전할 필요 없이 미달러화를 통해 자유롭게 환헤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시사
(1) 국내 환율변동에 대한 역외선물환(NDF) 시장의 역할과 기능 - 한국개발연구원
- NDF 시장이 국내 환율에 미치는 영향력 분석
- 역외 NDF 거래가 원화 환율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줌
- 기사 링크: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jsp?ac=0000021974
(2) 차액결제선물환(NDF)의 최근거래동향 - 한국은행
- NDF 거래 현황 및 동향 분석
- 국내 금융기관의 NDF 거래 규제와 관리 방안 제시
- 기사 링크: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7441&menuNo=20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