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근원인플레이션율(core inflation rate)은 물가변동을 초래하는 여러 요인들 가운데 일시적인 공급충격의 영향을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을 말한다.

📝 풀이

일반적인 물가상승률과 달리 근원인플레이션율은 날씨나 국제유가 변동 같은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 태풍으로 채소값이 급등하거나 국제유가 폭등으로 기름값이 오르는 것은 일시적 현상이므로 제외합니다. 이렇게 하면 경제의 근본적인 물가 흐름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중앙은행이 금리정책을 결정할 때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 연관 용어

기대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 질문

(1) 근원인플레이션율에서 제외되는 주요 품목들은 무엇인가요? (2) 근원인플레이션율이 일반 물가상승률보다 낮을 때 중앙은행은 어떤 정책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 답변

(1) 농산물(채소, 과일 등), 석유류(휘발유, 경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품목들이 제외됩니다. 이들은 날씨, 국제정세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단기간에 급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근원인플레이션율이 낮다면 경제의 기조적 물가상승 압력이 약하다는 의미로,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를 고려하거나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시사

(1) 한국 2025년 물가상승률 2.0% 목표 달성 전망 - OECD가 한국의 2025년 인플레이션율이 목표 수준인 2.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근원인플레이션 안정화가 한국은행 통화정책 정상화의 핵심 지표 - 기사 링크: https://www.kdi.re.kr/research/economy (2) 한국 8월 소비자물가 1.7% 상승, 근원물가 안정세 - 2025년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하며 안정세 지속 - 근원인플레이션이 목표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어 금리정책 여유 확대 - 기사 링크: https://kostat.go.kr/c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