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국민총소득(GNI; Gross National Income)은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받은 소득의 합계로서 외국으로부터 국민(거주자)이 받은 소득(국외수취요소소득)은 포함되고 국내총생산 중에서 외국인에게 지급한 소득(국외지급요소소득)은 제외된다. 한편, 국내총생산은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생산자가 생산한 부가가치를 합산한 것이므로 국외거래에 의하여 발생하는 생산은 고려하지 않아 양자는 국외순수취요소소득만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즉, 국민총소득은 국내총생산에서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하여 산출할 수 있다.
📝 풀이
쉽게 말해 국민총소득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벌어들인 총 소득’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사업해서 벌어들인 돈은 국민총소득에 포함되지만, 외국 기업이 한국에서 벌어서 본국으로 보낸 돈은 제외됩니다. 즉, ‘누가 벌었느냐’에 초점을 맞춘 지표입니다. 반면 국내총생산(GDP)은 ‘어디에서 벌었느냐’에 초점을 맞춰 한국 영토 내에서 생산된 모든 부가가치를 계산합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국민총소득(GNI)과 국내총생산(GDP)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한국의 국민총소득이 국내총생산보다 낮다면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답변
(1) GNI는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에 초점을 맞춘 반면, GDP는 ‘영토’에서 생산된 부가가치에 초점을 맞춵니다. GNI = GDP + 국외순수취요소소득으로 계산됩니다. (2) 이는 외국인이 한국에서 벌어서 본국으로 송금한 돈이 한국인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즉, 외국 자본의 한국 진출이 한국 자본의 해외 진출보다 활발하다는 신호입니다.
📰 시사
(1) 작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 3만6745달러… 2년 연속 일본 앞질러 (조선일보, 2025.06.05)
- 한국의 1인당 GNI가 일본을 2년 연속 앞질렀다는 소식
- 한국의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수준 향상을 보여주는 사례
- 기사 링크: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06/05/P2N35XU7BJFIDBL32N3K3SYKKA/
(2) 2024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6624달러 기록 (외교부, 2025.03.05)
- 2024년 한국의 1인당 GNI가 인구 5천만 이상 국가 중 6번째 수준 달성
- 한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민소득 증가 추세를 반영
- 기사 링크: https://www.mofa.go.kr/gq-ko/brd/m_10447/view.do?seq=131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