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고정금리란 최초 약정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를 의미하며 변동금리란 일정 주기별로 시장금리를 반영하여 약정금리가 변동하는 금리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만기 1년, 약정금리는 4%의 고정금리라면 약정기간 1년 동안 시장금리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해당 약정금리는 4%이다. 반면 만기 1년, 변동주기 3개월, 약정금리는 CD금리+0.5%(또는 50bp)의 변동금리라면 3개월에 한 번씩 변동된 CD금리에 연동하여 약정금리가 변하게 된다.
📝 풀이
고정금리는 대출받을 때 정한 이자율이 대출 기간 끝까지 변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마치 고정가격 메뉴처럼 처음에 정한 가격이 계속 유지되는 것과 같아요. 반대로 변동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이자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방식으로, 시장가격이 계속 바뀔는 주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고정금리 4%로 빌렸다면, 금리가 아무리 올라도 내가 내는 이자는 계속 연 400만원입니다.
🔗 연관 용어
❓ 질문
(1) 시장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차입자에게 유리한 금리 방식은 무엇인가요? (2)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일반적으로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답변
(1) 고정금리가 유리합니다. 시장금리가 상승해도 처음 약정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되어 이자 부담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자금 대여자(은행)에게 약정기간 중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 프리미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금리 상승 시 은행이 손해를 볼 위험을 미리 반영한 것입니다.
📰 시사
(1) 2025년 보금자리론 고정금리 3%대 유지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를 30년 만기 기준 3.95%로 공시했다
- 정부의 고정금리 대출 장려 정책과 연관되어 주택담보대출 차입자들의 재무 건전성 확보에 도움
- 기사 링크: https://hf.go.kr/ko/sub01/sub01_01_04.do (2) 2025년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선택 늘어
- 금리 상승 우려로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차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 글로벌 금융긴축 전환으로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과 직결
- 기사 링크: https://www.bank-mall.co.kr/plus/blog/12132